아파트 단수.

지인의 예창패 제안

지인분께서 예창패를 통과해서 현재 내가 진행하는 부트캠프가 끝나면 같이 일을 하자는 제안을 받았었다. 하지만 고민해본 결과 너무 걸리는 점이 많았고, 현재 나에겐 저런걸로 고민할 시간조차 없다. 현재의 일정에 집중하자.

백준 1929번에서 상당히 애를 먹었다. 에라토스테네스의 체라는 방법을 완전히 익혀야 겠다. 내일 오전엔 비슷한 유형의 문제들을 먼저 풀어보고 방법을 익히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