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재정비 기간 회고

첫번째로, 스스로 자신감..?이 많이 생긴 주차였다.
스스로 프로젝트를 구현 했다는것과 잘 알지 못했던 예외처리, Service에서의 로직 구현을 직접 해보면서 완성했다는것으로 자신감이 생겼다..!

2. 클론코딩 주차

새로운 조원분들을 만나고 새로운 클론코딩을 시작했다.
클론의 목표는 '핀터레스트' 사이트.
다른 백엔드분들과 같이 API를 설계했다. 확실히 재정비기간동안 혼자 공부했던것들이 API 설계할때도 도움이 많이 됐다.
나는 재정비 기간동안 공부했던것을 테스트 해보기 위해서, 스스로 생각하기에 제일 어렵다고 생각되는 User부분을 담당했다.
시큐리티와 JWT를 같이 사용하는 부분에서 많이 고생했다. 많은 자료들을 찾아보며 직접 구현했지만 이해 가지 않는 로직이 있다.
월요일부터는 스스로 토이프로젝트도 하나 진행할 생각이다. 거창한건 아니고 기본적인 CRUD위주로 하겠지만, 스스로 공부했던것들을 다시 확인, 점검하는 차원에서 가볍게 진행할 생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