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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L 2021/06/14 ~ 2021/06/15 8~9일차 알고리즘 특강 재미있어야 계속 풀고, 계속 풀어야 성취감이 쌓인다 결국 알아야 풀 수 있는 문제들이 많다. 모르면 당연히 못 푼다 20안에 고민 끝내고 20분이 넘는다면 답안을 찾아보고 확인, 이해 후에 새로운 창에 처음부터 다시 시도해본다. 많이 해보는 것이 중요하다. 혼자서 해결하는 능력, 그러나 갈 길은 멀다. 알고리즘 공략법 배경지식 기초적인 프로그래밍 지식과 수학적 지식을 아는 능력 부족하면 [어떻게 접근할지 몰라서 솔루션을 열었는데 생판 모르던 외계어가 적혀져 있다]라는 상황 제일 공부하기 쉬운 능력이지만 지금 단계에서 가장 중요한 능력 구현력, 문제해결능력 내가 알고 있는 알고리즘, 자료구조, 다양한 테크닉 등을 지금 당면한 문제에 맞게 변형하여 적용하는 것 2.알고리즘 테스트 공략법 코딩테.. 2021. 6. 17.
WIL 1주차 회고 항해 1주차 회고 이번주 스케줄은 다음과 같았다. 1~4일차 : 미니프로젝트 5~7일차 : 알고리즘 강의 수강 미니프로젝트 회고 간단히 정리할 수 있다. 난 무엇을 했는가? 저 질문에 대답을 할 수 있는가? 아니 없다. 미니프로젝트를 진행하며 난 우리 조에 전혀 도움을 주지 않고 있다는것을 깨달았다. 그래서 최대한 민폐를 안 끼치도록 데모영상 제작, 각 페이지 디자인 잡기( 이것도 솔직히 모르겠다.) 무엇이 문제인가? 난 사전과제를 열심히 수행했다고 생각했다. 강의를 2회 돌렸고 이해했다고 생각했다. 명백히 그리고 너무나 명확하게 틀린 생각이었다. 난 api의 구조를 이해하지도 못했고 팀원분들께서 구현하신 코드를 보고 이해하려고 노력했다. 우리 팀원분들은 나 때문에 많이 힘드셨을거다. 계속 안좋은 소리만.. 2021. 6. 13.
TIL 2021/06/11~2021/06/13 5~7일차. 멘붕의 연속인 3일 일지 1주차 미니 프로젝트가 끝나고 그 후 토요일까지 3일의 일지. 4일차 일지에 작성했듯이 미니프로젝트가 끝난 후 새로운 주차인 알고리즘 주차 시작 멘붕의 시작 알고리즘 1주차 강의의 알고리즘과 친해지기 파트를 들으면서 든 생각은 난 알고리즘이란걸 해결하지 못하게 태어났나? 라는 생각. 결국 3일내내 1~4주차 강의를 겨우 들었다. 문제를 하나하나 이해하려고, 각 개념들을 이해하려고 코드를 실습하려고 너무 많은 시간을 쏟아 부었다. 그 래 도 모 르 겠 다 . . . 다음주차엔 긍정적으로 더 정성스러운 일지로 돌아가자... 2021. 6. 13.
TIL 2021/06/10 4일차 미니프로젝트 완성 29조 '기억보단 기록을' 미니 프로젝트 완성 githuib 링크 : cactus-seok/team29-project1 서버 사이드 렌더링 장점 초기 화면 로딩이 빠름 정적인 사이트에 좋은 서버 사이드 렌더링 단점 잦은 서버 요청 전체적으로 느린 페이지 렌더링 모든 페이지 리로딩 사이트 상호 작용의 부족 오늘의 회고 1주차 미니프로젝트는 기간안에 완성해서 제출했다. 그렇지만 나 개인으로서는 굉장히 아쉬움이 많이 남는 프로젝트였다. 나는 백엔드를 희망하고 있다. 하지만 막상 프로젝트에 들어가니 api에 대한 개념조차 제대로 안 잡혀있었고 서버코드를 구현하고자 했으나 막상 직접 구현하는게 정말 어려웠다. 앞으로 기간부터 뒤졌다 진짜.. 백엔드 딱 대 2021. 6. 11.
TIL 2021/06/09 - 3일차 해시함수란? 해시함수란, 알고리즘의 한 종류로서 임의이 데이터를 입력 받아 항상 고정된 길이의 임의의 값으로 변환해주는 함수를 말합니다. 우리가 회원가입에 사용할 해시함수 SHA256은 어떤 길이의 입력값을 넣어도 항상 256바이트의 결과값으로 나옵니다. 추가적으로 동일한 입력값은 항상 같은 결과값이 나오고, 입력값은 조금이라도 달라지면 완전히 다른 값이 나오게 됩니다. 그리고 결과값을 통해 입력값을 알아내는 것이 불가능하다는 세 가지 특징이 있습니다! # / 로그인 post 페이지 입니다. 닉네임과 비밀번호를 처리합니다. @app.route('/user/login', methods=['POST']) def postLogin(): nickName = request.form[&.. 2021. 6. 10.
TIL 2021/06/08 - 2일차 Bulma Bulma란? Bootstrap과 비슷하게, 미리 정해진 모습의 클래스를 가져다쓸 수 있는 무료 CSS 프레임워크 Bootstrap과 비교 Bootstrap은 jQuery를 써서 웹사이트에서의 상호작용을 쉽게 구현하는 반면, Bulma는 순수한 CSS프레임워크이기 떄문에 기능을 직접 구현해야하지만 대신 더 자유롭게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합니다. Bootstrap은 커뮤니티가 커서 테마나 플러그인 등이 개발이 많이 되어있고 질문에 대한 답이나 예시등을 찾기 쉽고, Bulma는 문법이 직관적이고 Flexbox 등 최신기술을 많이 씁니다. 참조 - Bulma 공식문서 https://bulma.io/documentation/ 오늘은 원래의 계획이 많이 틀어진 하루였습니다... 원래는 jinja의 강의를 .. 2021. 6. 9.